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부의 법칙 6가지

케서린 폰더의 부의 법칙케서린 폰더는 그의 저서 “부의 법칙”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6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자신이 진실로 ‘부자’가 되고자 열망하여야 한다.
여기서 ‘부’란 ‘번창하고, 성공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둔다는 뜻’이다.


둘째, “’성공’을 생각하고 용서하고 베풀어라.” 
자신의 모든 노력에는 반드시 보상이 찾아온다. 보상이 늦으면 늦을수록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긍정의 배려를 발산하여야 한다. 먼저 발산하여야만 다른 사람의 배려를 흡수할 수 있다. 진정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유형이건 무형이건 먼저 넉넉히 내어 주어야 한다.


셋째, “’’부’는 의도적인 생각과 행동의 결과이다.”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적고 이루리라 다짐하여야 ‘부’를 얻을 수 있다.


넷째, “’Don’t live in the past!’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라.” 
지나간 날이 아무리 잘못이 많았더라도 돌아볼 필요가 없다. 과거의 실수는 앞으로 고쳐 나가면 그만이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기의 소망을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한다.


다섯째, “성공을 마음속에 그리며 인내하라.”


여섯째, “타인의 성공을 빌어 주어라.” 
독일의 철학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한마디가 무엇보다도 가슴에 와 닿는다.“이 세상에는 계획 하나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기 때문에 실수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것을 떨어 버려라회사 앞에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다. 겨울이 되면 모든 잎이 떨어지지만 부러진 두 개의 가지에는 눈 오는 날에도 여전이 마른 잎사귀가 붙어있다.죽은 나무와 산 나무를 고를 때에는 낙엽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과거에 어떤 실수를 하였더라도 지금부터 모든 것을 용서하여야 한다. 특히 자기 자신부터 용서하고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는 것이 중요하다. 새싹이 돋으려면 묵은 나뭇잎은 모두 떨어내야 한다. 모든 것을 떨어 내고 지금부터 튼튼한 새싹을 돋게 만드는 작업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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