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LA 컬쳐를 담은 스트릿웨어 브랜드 "ATTIC"

 




ATTIC

미국을 베이스로 한 스트릿웨어 브랜드 ATTIC.


attic은 동명의 미국의 유명 셀렉샾에서 탄생한 브랜드 이며 LA의 여유롭고 다양한 컬쳐를 패션 안에 담아내는 브랜드로, 패션 아이템 뿐만아니라 아트, 엔터테인먼트 등 스트릿컬쳐 전반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Attic Flagship Boutique에서 많은 뮤직비디오가 촬영되었으며, 미국 최고 음악 채널인 MTV의 Sucka Free를 촬영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ar East Movement 이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의 촬영 장소로 이용 되고 있다.  또한 attic은 많은 잡지사에서도 인정 받는 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09년 8월엔 Dime Magazine 에서는 전 세계 50위 안에 드는 스니커즈 샵으로 발표 되었을 정도로 미국 내 ATTIC은 패션브랜드만이 아닌 컬쳐크루 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대마왕 화보에서는 ATTIC의 봄 시즌 신상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무채색의 크루넥과 후디에 그래픽이 들어간 로고가 눈에 띄는 아이템. 
특히 민트색이 가미된 맨투맨은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사실!







 



attic 화보를 함께한 전리나&김혜린


attic의 의류는 남성 사이즈 위주이지만 이번 대마왕 화보에서는 박시핏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박시한 상의와 톡톡튀는 삭스필의 레그웨어로 봄날 스트릿스타일의 리나와 혜린의 화보를 만나보자. 










 
 





 
 




 





 








 








 










 
 













 


 


















 








-화보 메이킹 필름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베이근녀 '강예진'

   




 



다가오는 여름  .

 전  LG  구단 소속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방송인 강예진 과 그녀만의 뷰티  &  헬시 스토리 를 들어보았다  .





 

 



 


Q. 치어리더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은퇴 후 어떻게 지냈는가?
 

 쉬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한 줄 아시겠지만 은근 엄청 바빴어요. 치어리더 활동할 때랑 비슷하게 많은 활동을 했죠.  
연기 트레이닝, 안무 트레이닝, 취미활동, 레저 등등 자기계발 하는데 많이 투자했어요.
틈틈이 모델활동도 하고 있었구요. 지금도 계속해서 방송활동 할 준비를 신중하게 하고 있어요.



 



 


  

 


Q. 치어리더 활동 시와 모델활동시의 다른 점은? 


치어리더는 대중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모습이 한정적이잖아요. 그 점이 항상 아쉬웠었어요. 
모델활동은 치어리딩 할 때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매력있는 것 같아요. 
   


 





 




Q. 몸매관리가 필수적인 일을 하고 있다. 본인만의 관리 방법을 알려 달라.


저는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특히 살찌는 음식들. 그런데 먹으면 먹는 대로 찌니까 관리는 정말 꾸준히 하고 있죠. 
다행히도 제가 원래 운동, 특히 유산소운동을 좋아해서 먹는 만큼 뛰어 그 칼로리를 소모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철칙으로 지키고 있는 방법인데 뭐 든 음식을 먹으면 아무리 피곤해도  2시간 안에는 자지 않아요 . 이거는 꼭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널부러져 있지 않고 서있는 편이기도 하구요. 



 
 


     

  

 



 





Q. 운동 할 때 즐겨 입는 스포츠웨어가 있는지? 


나이키제품들을 즐겨 입고 있어요. 
기능성 면에서 뛰어남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감각적이잖아요. 특히 다양한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Q. 대마왕 유저들에게 스포츠웨어 추천 해 준다면?


바람막이종류를 추천합니다. 
여름에도 입을 수 있게 다양한 소재로 나와있고 운동 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인 듯 싶어요. 민소매 같은 경우엔 야외에서 운동할 때 너무 신경 쓰이니까요.
또 실내 운동 같은 경우엔 런닝 탑에 반바지보다는 타이트한 요가팬츠 차림이 좋을 듯 합니다.  활동성도 좋고 무엇보다 본인의 체형을 가장 잘 드러내주기 때문에 운동 할 때 본인의 몸을 확인 해 가면서 할 수 있거든요.





 









 

 



 











Q. 본인만의 뷰티 노하우는?




 
 
  
저는 10년 동안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이 하나 있어요. 바로 디올 파우더인데요. 
입자가 곱고, 특히 제가 많이 건조한 편인데 디올 파우더는 뜨는 현상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색조에서는 맥 립스틱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 발색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제품이죠? 한 듯 안 한듯한 메이크업에도 포인트주기 정말 좋아요. 

  

 
 
 
  미스트는 누스킨제품을 공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한답니다. 제가 써 본 것 중에 가장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아요.
 
또 아까도 말씀드렸 듯이 저는 피부가 건조 한 편이에요. 특히나 손이 굉장히 건조한데 핸드크림계의 샤넬이라는 록시땅제품을 쓰고부터는 건조함이 많이 낳아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대마왕 유저분들께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쌍파 마스크팩입니다. 에스테틱을 자주 가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피부관리를 포기할 순 없죠. 저는 쌍파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끔가끔 에스테틱관리를 받는 것 보다 꾸준히 쌍파 마스크팩을 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인 면에서 더 좋더라구요. 밀착력도 탁월하고 피부에 수분, 영양공급이 잘 되는 게 정말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까지가 자기계발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여태껏 쌓아온 것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일들을 해 보고 싶어요.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기대 많이 해 주세요~



 
 
 
 
 
 



공백기 동안 꾸준한 자기 관리로 내공을 쌓아온 강예진. 
앞으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찾아 올 그녀의 활동이 기대된다.


대마왕TV 풰션&퐈션에 찾아온 그녀 강예진 방송바로가기




2013년 5월 18일 토요일

Let's Go Festival - 박세미와 함께한 페스티벌룩



 




 


겨우내 꽁꽁 응집 해 놓았던 에너지를 화끈하게 불태울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UMF,지산 락 페스티벌 등 탁 트인 공간에서 하루 종일 음악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줄 서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뮤직 페스티벌 하면 평소에 보기 힘든 뮤지션들을 한꺼번에 몰아 보는 것 만큼이나 페스티벌을 찾는 사람들의 개성있는 패션 또한 즐길거리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할까? 뮤직페스티벌의 조상 격인 ‘우드스탁’의 정신을 이어 받는 히피 스타일이 대세 이긴 하나 우리는 좀 더 화끈하고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 해 보려 한다.  






 



대마왕이 제안하는 뮤직 페스티벌 룩은 헤어는 페스티벌 느낌에 맞춰 히피 풍의 러프 한 땋은 머리와 의상의 과감한 노출, 특히 실루엣을 살려주는 스타일로 히피룩이 난무 한 현장에서 화끈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다

     





 
   
 




여자 페스티벌 스타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헤어밴드와 뱅글! 메탈과 네온 핑크라인의 얇은 헤어밴드로 히피풍을 더하고 다양한 뱅글로 손목에 포인트를 준다면 완벽한 페스티벌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그늘도 마땅치 않은 들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의 경우 선글라스는 필수중의 필.수 아이템이다. 그 어떤 스타일이라도 그에 맞춘 선글라스는 꼭! 챙기는 것이 스타일과 작렬하는 햇빛을 견뎌 낼 수 있는 필수 요소이다.




 
 




활동량이 많은 행사 특성상 각선미를 살리는 힐을 신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닐 터. 하지만 얇은 스트랩으로 발등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샌들을 신으면 시원한 다리 라인과 편안함 둘 다 만족할 수 있다.






 





과감하게 탑으로 몸매를 드러내는 스타일이라면 화끈한 당신의 에너지를 그대로 표출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큰 날씨인지라 저녁 공연에서는 추위에 떨 수 있으니 데님자켓을 어깨에 살짝 걸치는 센스를 발휘해도 좋다.






 




대마왕이 제안한 4가지 페스티벌 스타일로 화끈하게 다가올 페스티벌을 즐겨보는건 어떨까?